도청대변인실 직원들과 보성 오디농가에서 일손 보태

5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고읍리 오디 농원에서 전남도청 대변인실 직원들과 도민명예기자단 50여명이 오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전남도민명예기자단 농촌 일손 돕기 앞장
▲ 전남도민명예기자단 농촌 일손 돕기 앞장

전남도민명예기자들은 코로나19 여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농촌 일손 돕기 봉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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