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경제 농어촌경제 전라남도
전남도, "마늘 2차 생장 ‘피해복구 16억’ 요청"농업재해 인정…피해 농가 시름 덜어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4  17:4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마늘 생육기 고온으로 2차 생장한 일명, 벌마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피해복구비로 16억원의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 마늘을 말리고 있는 농민들 (자료사진)

이는 지난 겨울철 따뜻한 기온과 토양 수분 조건 등이 마늘 생육에 좋은 환경이 조성돼 2차 생장인 벌마늘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수차례 농업재해로 인정해 달라는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지난 5월 농식품부로부터 농업재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고흥, 해남 등 남부지역에서 남도종 중심으로 발생한 마늘 2차 생장 피해면적은 정밀조사 결과 644ha로 최종 집계됐다.

필지별 피해는 마늘쪽이 3~4개로 나뉘거나 새로운 싹이 나와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 고흥군이 307㏊로 가장 많고 해남 145㏊, 무안 101㏊, 신안 18㏊ 등이다.

이번 피해조사는 피해농가 신고에 따라 지난 5월 22일부터 12일 동안 필지별 정밀조사 결과 복구비로 농약대 등 총 16억원으로 집계돼 농식품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마늘 2차 생장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재배농가의 시름을 다소나마 덜 수가 있게 됐다”며 “복구지원계획이 확정되면 신속히 피해 농가에 복구비를 지급하고 마늘 수급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