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군 서망항 일원에서 진도꽃게 위판이 한창이다. 봄철 진도꽃게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알이 꽉차 그 맛이 일품이다.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는 수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 수확량이 적고 조업을 나가지 못하여 가격이 비싸 ‘금게’라고 불리고 있으며, 진도는 전국생산량의 25%정도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빛가람뉴스
fci2111@hanmail.net
전라남도 진도군 서망항 일원에서 진도꽃게 위판이 한창이다. 봄철 진도꽃게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알이 꽉차 그 맛이 일품이다.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는 수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 수확량이 적고 조업을 나가지 못하여 가격이 비싸 ‘금게’라고 불리고 있으며, 진도는 전국생산량의 25%정도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