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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골절의심 응급환자” 긴급이송섬마을 및 해상에서 올들어 60건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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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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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섬마을에서 엉덩이 골반뼈 통증을 호소한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28일 밝혔다.

   
▲ 응급환자를 이송중인 여수해경 (여수해경제공)

여수해경은 28일 오전 7시경 전남 고흥군 득량도에서 엉덩이 골반뼈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가한 환자가 발생했다는 마을 주민의 응급이송 요청을 접수받아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환자를 안전하게 녹동항으로 이송 후 고흥 119구급대에 인계하였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응급환자 A씨(남, 79세)는 지난 26일 오전 6시경 자택 마당에서 음주상태로 넘어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하여 해경에 이송요청 하였으나, 환자가 병원 이송을 원치 않아 자택에서 머물던 중 오늘 통증이 심해져 응급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코로나19 관련 발열 상태 등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19구급대를 경유 녹동 현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월 28일 관내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건수는 총 60건이며 득량도 내 응급환자 발생 건수는 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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