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일반문화 광주광역시
국학원, 중국 고구려성 왜곡...만리장성 부풀리기 중단하라!21일 광주남구 월산동 소재 중국영사관 맞은편에서 규탄
김광식 기자  |  hd2975@yaho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1  18:4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단법인 국학원은 21일 오후 2시 남구 월산동 소재 중국영사관 길 맞은편 귀뚜라미(homsys)앞에서 중국이 한민족 역사왜곡을 위한 만리장성 부풀리기에 나서고 있어 이를 규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 국학원은 기자회견 후 중국의 역사왜곡 만리장성 부풀리기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지난 2004년 중국의 동복공정에 맞서 국민적 대응 운동을 펼친 (사)국학원(담당 김경아) 외 41개의 단체와 만리장성 부풀리기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성명서 발표 및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역사왜곡 규탄 설명서를 중국영사관에 전달했다.

   
▲ 만리장성 규탄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국학원은 “중국이 1980년대에 이미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을 만들어 치밀하고 계산된 행동으로 56개 소수민족과 관련국들의 역사를 부정하고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또 그들이 자랑하는 만리장성의 길이가 2009년과 2012년 6월에 걸쳐 세배가 넘는 총 길이 21,196㎞로 부풀려 발표하면서 역사왜곡을 넘어선 영토확장의 전략을 내비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이를 통해 소수민족 중 위구르, 티벳, 조선족의 역사를 변질시켜 미래에 있을 민족, 종교분쟁을 예방하고 남.북한 통일 이후의 한반도 정세를 선점하고자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학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20년 넘게 지속되어 온 중국의 역사왜곡은 그들이 주장하는 학문적 접근을 넘어 명백한 정치적 의도이며 ‘만리장성 부풀리기’의 의도가 영토확장과 미래의 불안요소를 제거하는데 치중되어 있다.”라며 “이에 우리는 진실을 밝히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중국영사관에 전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학원은 중국정부가 평화와 화합이라는 ‘보편적 진리’를 통해 역사왜곡을 중단 할 것과 한국정부도 차제에 바른 민족사관을 통한 역사교육을 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 및 기자회견과 강연회, 전시회, 학술대회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오는 6월25일을 기점으로 100만 전국민 서명운동을 실시한다.”고 선언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광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심맹희
동북공정에 이어 온국민이일어서서 규탄해야 합니다. 제2의 일제시대가 연상됩니다. 우리조상들이어떻게 지켜온 땅이고 자랑스러운 역사인데,,,
(2012-06-25 21:55:22)
박정선
우리 가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정부는 정말 정신차리세요. 이러다가 우리모든 강역과 모든 정신이 중국놈들 똥이 될 수 있습니다.

(2012-06-25 17:40:12)
김성현
좋은일 하셨구요. 중국의 동북공정에 따른 역사왜곡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자료같은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이와 같은 활동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내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중국에 대한 압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2-06-21 22:09:2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