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에 군민·단체·기업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선행이 계속되면서 서로 돕는 나눔이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 영암군‘코로나19 OUT!! 함께 이겨내요!!’
▲ 영암군‘코로나19 OUT!! 함께 이겨내요!!’

지난 5월 20일 영암군조사료경영체협의회 3백만원, 관내 농축협 10개소 및 직원일동 2천 9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모인 성금품은 1억2천8백만원에 이르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 3천여만원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뜻깊고 소중한 마음이 지역내 취약가정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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