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4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801명(해외유입 1,099명*(내국인 90.5%))이며, 이 중 9,217명(85.3%)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권준옥 부 본부장 (자료사진)
▲ 권준옥 부 본부장 (자료사진)

또한, 신규 확진자는 8명이고, 격리해제는 3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4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0명(637), ◆부산 0명(138), ◆대구 0명,(6,856) ◆인천 1명(96), ◆광주 0명(30) ◆대전 0명(40)◆울산 1명(44), ◆세종 0명(46), ◆경기 1명(681), ◆강원 0명(53), ◆충북 0명(45), ◆충남 0명(143), ◆전북 0명 (18), ◆전남 1명(16), ◆ 경북 0명(1,366), ◆경남 0명(117), ◆제주 0명(13), ◆검역 4명(4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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