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당선인, 끼끗하고 변화와 혁신의 주역으로 광주 사협 선도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는 2일 열린 제58차 총회 및 제35대 지회장선거에서 지회장에 최영태 후보가 519명중 295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 부회장단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최영태 당선인
▲ 부회장단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최영태 당선인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8차 총회 및 제35대 지회장선거에서 604명중 519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기호1번 송재운 후보 221표, 기호2번 최영태 후보 295표를 각각 얻었다.

▲ 당선인사를 하고 있는 최영태 당선인
▲ 당선인사를 하고 있는 최영태 당선인

최영태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앞으로 사협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저는 그동안 배워왔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겠다.”고 했다.

이어 최 당선인은 “조용한 사협, 깨끗한 사협,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되어 반드시 광주 사협을 올바른 방향으로 꼭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 기념촬영
▲ 기념촬영

또한 최영태 당선인은 부회장에 김팔영, 박인호, 정인철 회원을 부회장에 임명했으며, 감사에는 신종천, 범진석 회원이 선출되었으며, 오늘 선출된 집행부는 앞으로 3년간 직무를 수행한다.

▲ 당선증을 받고 있는 최영태 후보
▲ 당선증을 받고 있는 최영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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