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761명(해외유입 1,061명*(내국인 91.0%))이며, 이 중 8,922명(82.9%)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자료사진)
▲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자료사진)

또한, 신규 확진자는 9명이고, 격리해제는 68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4월29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0명(633), ◆부산 0명(137), ◆대구 3명,(6,852) ◆인천 0명(93), ◆광주 0명(30) ◆대전 0명(40) ◆울산 0명(43), ◆세종 0명(46), ◆경기 2명(676), ◆강원 0명(53), ◆충북 0명(45), ◆충남 1명(143), ◆전북 0명 (18), ◆전남 0명(15), ◆ 경북 0명(1,365), ◆경남 0명(117), ◆제주 0명(13), 검역 3명(44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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