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8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752명(해외유입 1,056명*(내국인 91.1%))이며, 이 중 8,854명(82.4%)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권준옥 부본부장 (자료사진)
▲ 권준옥 부본부장 (자료사진)

또한, 신규 확진자는 14명이고, 격리해제는 90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28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4명(633), ◆부산 1명(137), ◆대구 2명,(6,849) ◆인천 1명(93), ◆광주 0명(30) ◆대전 0명(40)◆울산 0명(43), ◆세종 0명(46), ◆경기 3명(674), ◆강원 0명(53), ◆충북 0명(45), ◆충남 0명(142), ◆전북 0명 (18), ◆전남 0명(15), ◆ 경북 1명(1,365), ◆경남 0명(117), ◆제주 0명(13), ◆검역 3명(4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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