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2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694명(해외유입 1,017명*(내국인 91.6%))이며, 이 중 8,277명(77.4%)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또한, 신규 확진자는 11명이고, 격리해제는 6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20일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2명(628), ◆부산 2명(134), ◆대구 1명,(6.836) ◆인천 0명(92), 광주 0명 (30), ◆대전 1명(40) ◆울산 0명(43), ◆세종 0명(46), ◆경기 0명(658), ◆강원 0명(53), ◆충북 0명(45), ◆충남 0명(141), ◆전북 0명 (17), ◆전남 0명(15), ◆ 경북 2명(1,363), ◆경남 1명(117), ◆제주 0명(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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