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0명 선 이하로 떨어져 안정세 진입 가능성 보여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661명(해외유입 998명*(내국인 91.7%))이며, 이 중 8,042명(75.4%)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권준옥 부 본부장 (자료사진)
▲ 권준옥 부 본부장 (자료사진)

한편, 신규 확진자는 8명이고, 격리해제는 105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15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2명(624), ◆부산 0명(130), ◆대구 2명,(6,832) ◆인천 1명(91), ◆광주 2명(30) ◆대전 0명(39)◆울산 0명(42), ◆세종 0명(46), ◆경기 0명(654), ◆강원 0명(53), ◆충북 0명(45), ◆충남 0명(139), ◆전북 0명 (17), ◆전남 0명(15), ◆ 경북 1명(1,359), ◆경남 0명(116), ◆제주 0명(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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