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북 신규환자 미발생, 광주27명, 전남15명, 전북17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480명(해외유입 886명*(내국인 91.8%))이며, 이 중 7,243명(69.1%)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권준옥 부 본부장 (자료사진)
▲ 권준옥 부 본부장 (자료사진)

또한, 신규 확진자는 30명이고, 격리해제는 126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11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4명(599), ◆부산 0명(126), ◆대구 7명,(6,814) ◆인천 0명(85), ◆광주 0명(27) ◆대전 0명(39)◆울산 1명(41), ◆세종 0명(46), ◆경기 9명(624), ◆강원 0명(49), ◆충북 0명(45), ◆충남 0명(138), ◆전북 0명 (17), ◆전남 0명(15), ◆ 경북 3명(1,330), ◆경남 0명(115), ◆제주 명(12)이다

한편, 광주광역시시는 정례 서면 브리핑을 통해 4월 11일 10시 기준 확진자는 총 27명이며, 접촉자는 총 1,209명으로 격리대상자는 7명이고, 해제는 1202명이며, 확진자 27명 중 18명은 퇴원하였으며 나머지 9명은 조선대병원 1, 빛고을전남대병원 8명이 격리 치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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