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화순
전남 화순 아스파라거스, 코로나19 뚫고 일본 수출 길 열어9일 일본 수출 시작.5월 중순까지 10t 수출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9  16:1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화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소비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화순에서 생산된 아스파라거스의 일본 수출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 화순 아스파라거스, 코로나19 뚫고 일본 수출 길 열어

9일 화순군에 따르면, 재배 농가들은 9일부터 5월 중순까지 아스파라거스 10t 이상을 일본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군의 소득 작물 집중 육성 정책, 산학연 협력과 지원, 농가의 품질 관리 등이 만들어 낸 성과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춘양면 주요 소득 작물로 아스파라거스를 선정, 재배 농가를 육성해 왔다.  현재는 춘양면 11개 농가가 재배 중이며 재배면적은 4.64㏊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전남농업기술원,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아스파라거스 수출 전략 모델 개발 협동연구’를 진행하며 소득 증대 전략을 연구,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수출에 알맞은 제품 규격, 제품 생산 재배 매뉴얼, 포장재 등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로 국내산 아스파라거스 출하 성수기의 내수 가격 하락에 따른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태정 화순아스파라거스 영농조합법인 회장은 “시설하우스에서 정밀 환경 관리를 통해 고품질 아스파라거스를 생산하고 있다”며 “수출 선호 규격은 내수 시장에서 선호도가 낮은 굵은 아스파라거스로 수출 시장과 내수 시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에서 생산되는 아스파라거스는 국내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고소득 작목”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