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마늘 수급안정, 추가대책” 정부 건의2019년산 재고 신속 처리, 수확기 이전 추가 시장격리 등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9  11:16: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2020년산 마늘 생산량이 평년보다 늘 것으로 전망하고, 정부에 재고물량 신속 처리와 추가 시장격리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 전남도 (자료사진)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정부가 전남도의 건의로 509㏊ 시장격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기상여건 호조로 인해 작황이 좋아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또 2019년산 재고량까지 많은 상황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부진까지 겹쳐 정부 추가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수확기인 5월부터 6월 이전 정부차원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2019년산 재고마늘 폐기 및 가공 등 신속한 처리를 비롯 올해산 마늘 추가 시장격리, 정부 비축수매 4월중 발표 등 마늘 수급안정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되고, 마늘 가격도 지난해 비해 많이 하락했다”며 “전남도는 올해산 마늘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에 건의한 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기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깐마늘 거래가격은 ㎏당 3천 800원으로 지난해 대비 30%, 평년 대비 4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