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장성
전남 장성군 ‘숨은 의인’ 이영심씨, 도지사 표창 수여18년간 이어온 이웃사랑...“행복 넘치는 장성 되기를”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1  11:2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장성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숨은의인’에 이영심(58세)씨가 선정되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표창장 전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유두석군수(중앙)과 수상자 이영십 씨(우)

장성군은 31일 ‘2020년 숨은 의인 선행자’로 서삼면 장산리 이영심씨가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이영심씨는 2002년부터 18년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보육원 아동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분식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요양원에서 외롭게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매년 초에 직접 마련한 반찬으로 서삼면 마을 경로당 20개소의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선행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이영심씨는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손수 준비한 음식과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나눔에도 힘써오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지역이 살기 좋은 행복한 옐로우시티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온정이 더욱 널리 확산되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