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3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786명(해외유입 518명*)이며, 이 중 5,408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125명이고, 격리해제는 180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31일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24명(450), ◆부산 1명(119), ◆대구 60명,(6.684) ◆인천 6명(64), ◆광주 0명(20) ◆대전 2명(26) ◆울산 0명(39), ◆세종 0명(46), ◆경기 13명(476), ◆강원 0명(36), ◆충북 0명(44), ◆충남 1명(128), ◆전북 0명 (13), ◆전남 0명(9), ◆ 경북 2(1,300), ◆경남 1명(916), ◆제주 0명(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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