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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중앙정부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환영저소득임에도 억울하게 못 받는 일 생기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과 업무 필요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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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6: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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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시병)가 30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결정을 환영했다. 정동영 후보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들은 저의 제안과 국민들의 요청에 화답한 정부의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며 “소득기준 문제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소득하위 70%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만들고, 관련 부서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 정동영 의원 (자료사진)

30일 정동영 후보사무실에 다르면,정동영 후보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11.7조원 추경이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며 “1,500만 가구에 100만원씩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촉구한바 있다.
 
이에 정부는 추가 추경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고,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비상경제회의에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100만원(4인가구 기준)의 재난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총선직후 4월경 추가 추경을 처리할 계획이다. 정동영 후보는 “총선 결과에 상관없이 여야가 함십해 조속히 처리하자”고 강조했다. 

정동영 후보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11.7조원의 추경은 서민들의 경제코로나 극복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정 후보는 “우리도 미국 트럼프식으로 피부에 와닿는 지원을 통해 경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경우 4인 가구에 3000$(약 375만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정후보는 “미국은 GDP의 10%를 풀고있는데, 우리나라도 중앙정부가 전북과 전주 등 지자체의 지원 사례를 모범 삼아 통 큰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GDP의 약 1% 수준인 15조 원을 긴급 생활자금으로 투입, 1500만 가구에 100만원 씩 지급해 경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그 정도는 감당할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정후보는 "15조 원을 풀게 되면 그 돈은 100% 경제활성화로 돌아오게 된다"면서 "경제 코로나19로 인해 생존 공포를 느끼는 서민들을 위해 청와대가 망설일 필요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을 촉구했었다.

정동영 후보는 “정부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총선 이후 정치권이 적극 나서 최대한 이른 시일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 될 수 있도록 정치권도 합심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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