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스타 광주수완점, 경영 어려움 나눔으로 극복하고 싶어
지난 16일 돌잔치 전문 뷔페사업체 까르르스타 광주수완점(대표 기미진)이 자율방역단체와 자원봉사센터 회원, 군인 등 코로나19 대응 종사자들에게 도시락 700개를 14일 동안 매일 50개씩 전달하기로 광산구와 약속했다.
17일 광산구에 따르면, 기미진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렵지만, 감염병 방역에 힘쓰는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나누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싶다”고 전했다.
빛가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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