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주주의 정당민주주의가 훼손. 지역위원장 줄세우기, 갑질정치

광주동남을 지역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후보가 역위원회 위원장이 된 이래도 위원장 최측근에 의해 지역위원회 운명은 파생되었고 2016년 이래 지역위원회는 사당화의 길을 걸어본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면서” 민주당 동남을 지역위원회에서 낡은 정치의 관행은 버젓이 지금까지 지속되었고 호남정치1번지는 옛말이 되어 버렸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선언했다.

▲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하고 있는 박종균 광주 동구의회 의장
▲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하고 있는 박종균 광주 동구의회 의장

김종균 의장은 16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갖은 회견을 통해 더불어빈주당 탈당을 선언한 하면서, 급기야 4.15총선을 앞둔 시점에 경선과장에 업정 중립을 지켜야 할 지방의원에 대하여 이병훈 후보는 줄세우기. 갑질 정치는 극에 달했고 이병훈 최측근인 최모 선대 본부장은 여성 지방의원에 대해 xx년이란 막말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했다.

김 의장은 향후 광주정신에 부합하는 당이 있다면 힘껏 도와서 광주시와 동구의 발전을 위해 이에 합당하고 광주의 가치관과 맞은 후보가 있을 시는 그분을 도와서 앞으로 정치행보를 이어가겠다.“면서" 최근 창당한 민생당 입당에 대해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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