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오후 도청에서 코로나 19 피해 화훼농가 돕기 이동식 화훼장터에 참석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꽃을 구입하고 화훼녿가를 위로격려했다.
전남도가 개장한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부터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꽃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농가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오후 도청에서 코로나 19 피해 화훼농가 돕기 이동식 화훼장터에 참석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꽃을 구입하고 화훼녿가를 위로격려했다.
전남도가 개장한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부터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꽃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농가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