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여수-고흥 바다 잇는 길 ‘백리섬섬길’ 확정두 지역 연결 거리 ‘백리’…섬과 섬 잇는 바닷길 의미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6  15:0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 간 10개 섬, 11개 해상교량으로 연결한 39.1㎞ 도로의 새로운 이름으로 ‘백리섬섬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전남 고흥과 여수는 잇는 연륙교 (자료사진)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부터 15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수와 고흥 바다를 잇는 길’에 대해 명칭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전국 곳곳에서 약 270여건의 응모작이 접수돼,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여수시, 고흥군과 함께 최종 선정작을 결정했다.

‘백리섬섬길’은 여수에서 고흥 간 연결 거리인 ‘백리’에 섬과 섬을 잇는 바닷길이라는 의미이며 순우리말인 ‘섬섬길’을 더한 표현으로 지역민들 뿐만 아니라 남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누구나 쉽게 기억하며 부를 수 있는 명칭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명칭 선정에 영감을 준 ‘섬섬길’과 ‘섬섬’이 포함된 명칭 제안자에게 당선작에 준한 상을 수여하고 가작으로 선정된 ‘여흥길’, ‘고려명품해안길’, ‘로맨틱하이웨이’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는 ‘백리섬섬길’을 해양관광 산업 활성화의 기반으로 활용해 호주 그레이트 오션로드나 미국 오버시즈 하이웨이, 노르웨이 아틀란틱 오션로드와 같은 세계적인 명품관광도로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백리섬섬길은 여수 돌산~화태, 화태~백야, 백야~화양, 화양~적금, 적금~고흥 영남을 잇는 11개의 해상교량이 건설됐거나 건설 중에 있다.

화양~적금 구간은 오는 28일 개통하며 올해 착공예정인 화태~백야 구간까지 2028년 완공되면 백리섬섬길의 전 구간이 연결된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