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고흥
전남 고흥군,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가스사고 예방 서민층 2,780가구 대상 가스시설개선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1  15:04: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고흥군은 에너지나눔 복지실천 및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 고흥군 (자료사진)

이 사업은 소외계층 등 경제적 여력 및 자활능력이 부족한 서민층의 가스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가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에너지복지를 실현코자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 협약을 통해 LPG호스의 금속배관 교체 및 타이머콕 설치 등 시설기준에 맞는 안전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한다.

고무호스 배관은 오랫동안 외부에 노출될 경우 햇빛이나 날씨로 인해 헐거워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등 가스 누출과 화재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LPG사용시설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금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교체해야 하며 미교체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가스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잠가주는 장치로 노년층들의 부주의로 인한 가스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다.

고흥군에서는 올해예산 2억3884만원을 편성해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외계층 가구의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타이머콕을 설치할 계획이며 대상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읍·면사무소 또는 군 미래산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가스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 가구의 가스시설 개선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 및 서민층 생활안정에 기여코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대상 주민들께서는 적극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간 16,643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하며 공공의 가스안전을 위해 힘써 왔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