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1대 총선 광주광산갑 예비후보는 CMB광주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 사실 왜곡에 대해 검찰 과 선관위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했다.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석형 예비후보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석형 예비후보

이석형 예비후보 20일 오전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갖은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16일 CMB광주전남방송이 방송한 여론조사가 일부 사실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게제했기 때문이라고“했다.

이 예비후보는 CMB광주전남방송은 이 문제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답변 주겠다. 밝혔지만 현재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인터넷언론의 경우 재정적인 문제 경영이 순탄치 못한 것이 지역 언론계의 통설이라>면서“이런 경영상 악화 문제에도 막대한 비용을 지급하면서 연론조사를 의해 할 수 있을지 자금출처가 여론조사에 들어간 비용인  자금 출처가 심히 의심스럽다.‘고 했다.

(주) 피플네트웍스 리서치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진행방식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바로 바로 유선전화 추출방식이 40%를 적용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여론조사 방식이 무선전화와 비등하게 맞춘 유선전화 40% 적용이라는 것이며, 착신을 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지금 당장이라도 안심번호를 이용한 100%무선전화 여론조사를 진행하는데 동참할 것을 이용빈 후보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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