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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찰 장성 백약사, “설중매(雪中梅), 다스한 봄 햇살에” 고불매 기지개" 펴백양사, 백학봉 흰 눈과 대웅전 처마 고드름 장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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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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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전남 장성 백양사에는 처음 왔습니다. 또한, 봄 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에서 와서 장성에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 아침에 도착했는데 정말 멋지고 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고불매에 눈이 내리니 설중매 1

멀리 서울에서 백양사를 처음 찾았다는 사진작가는 감각과 장초점 렌즈를 따로 따로 장착한 사진작가는 백학봉과 쌍계루를 카메라에 담기 우해 바쁘게 움직였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춘설(春雪)에 전남 장성군 북이면에 자리잡고있는 천년고찰 백양사 입구부터 하얀 눈으로 옷을 갈아입은 앙상한 가지에 은빛 찬란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 쌍계루 반영

백양사의 상징처럼 찾는 이들이 많은 백학봉과 쌍계루가 반영되는 명소에는 간간이 사진촬영하는 이들이 있었으며, 저마다 추억을 한 아름씩 담고도 했다.

   
▲ 백양사 대웅전 처마 고드름이 주렁주렁

또한, 500년 수령으로 백양사의 모든 역사를 바라보고 있는 고불매는 꽃망울을 머물고 따뜻한 햇살을 바라다보고 오다가 갑자기 내린 춘설로 움추려 들고 있으며 꽃망울을 터뜨리는 시기를 잠시 뒤로 미루고 있었으며, 앞으로 2~3주 내에 활짝 피울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한 백양사 설경]

   
▲ 어린 남매를 썰매에 태우고 당기고 밀어주는 부모
   
▲ 백양사 경내 소나무
   
▲ 백양사 경내 소나무
   
▲ 고불매에 눈이 내리니 설중매 3
   
▲ 고불매에 눈이 내리니 설중매 4
   
▲ 고불매에 눈이 내리니 설중매 5
   
▲ 처마 마다 도드름이 가득
   
▲ 백양사 눈길을 걸어가고 있는 탐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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