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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화양∼적금 해상교량 관광개발사업 점검여수시 섬 관광 전성시대 눈 앞,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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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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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화양면에서 적금도를 잇는 해상교량 개통을 앞두고 권오봉 여수시장이 오는 19일 사전 총괄 현장 점검에 나선다.

   
▲ 둔병대교 야간경관조명 (여수시제공)

365개의 보석같은 섬을 간직한 여수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는 해상교량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난 설 명절 임시개통 기간에 연휴 4일간 3만4천여 대가 찾은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 과 대비가 필요해서다.

화양~적금간 도로건설공사는 총연장 17km로 여수시 4개 섬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달 28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수시는 현재 4개 도서지역에 가고싶은 섬 낭도 및 낭도항 개발사업 둔병항 어촌뉴딜300 사업 섬마을 너울길 조성사업 교량 야간경관조명 사업 브릿지 시티투어 등 어촌·관광개발 사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권 시장은 이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시에서 추진 중인 어촌 및 관광개발 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명품 해상교량 개통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들 연계사업 중 교량 야간 경관조명사업이 3월에 완공되면 낭만의 아이콘 여수 밤바다가 한국을 뛰어 넘는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미 개설구간인 화태∼백야 구간 연결로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 11개의 다리가 모두 연결되면 흡사 교량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교량과 보석같은 섬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 구축으로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반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차질 없는 개통 준비로 여수시와 고흥군을 오고 가는 주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해양관광 도로 건설과 여수∼고흥 브릿지 시티투어 등 관광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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