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나주 지역 원로 및 전.현직(현직. 1명) 의원 및 전 농협 조합장. 여성 문화 .예술계 지역 인사와 청년농부들이 문재인 정부와 함께 더불어 대한민국. 나주. 화순의 새로운 100년을 써나갈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 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 한다.고 선언했다.

20일 오전11시 전남 나주시 나주목사내아에서 열린 지지선언에는 전.현직 시.도의원(협회장 염행조)와 문화계. 청년농민, 축산업계 등 일부인사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나익수 전 나주시의회 의장은 지 지언선문을 통해 “지금 나주시민은 확실한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서“ 전반적인 세계 경제 성장의 침체를 나주의 발전 또한 정체되면서 누이 나주시민들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한다.”고 했다.

이어, 이에 지역경제를 해결하고 분열과 갈등을 치유할 경륜의 경영 전문가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으로 분평 등과 양극화를 해결할 새로운 정치 리더로 농협중앙 회장 역임한 김병원 예비후가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했다.

나익수 전 의장은 “ 김병원 예비후보는 호남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으로서 약 4년간 재계90위의 거대 조직인 농협을 이끌며 비료 값 인상 . 수매 벼 가격 하락 등 농민의 지난한 고충을 해결하였으며, 김 예비후보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개혁적인 리더이자 국내외를 아우르는 정 .재계 인적 네트워크로 지역 현안 해결의 역량을 갖춘 최적의 적임자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나주의 변화와 혁신적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후보는 경륜의 혜안을 가진 전문 경영인 김병원 예비후보뿐임을 확신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이 자리에서 지지를 선선하게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