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19년도 지났습니다. 지난 1년여 동안 저희 빛가람뉴스(인터넷)를 방문해주시고 아껴주신 독자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산(多産)의 상징이며 근면(勤勉)의 상징인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맞이하여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건승을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희 빛가람뉴스는 2012년 3월2일 광주광역시에 등록하여 2020년 3월20일이면 만 8년이 되는 해로 독자여러분의 관심 속에 뉴스 매체로 안착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금년 쥐 띠 해에도 모든 일들이 소망하시는 대로 이뤄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빛가람뉴스 임직원 일동~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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