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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2030 발전로드맵 수립‘구체화 속도’광주전남연구원 수행,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 중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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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5  1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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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옥 군수 주재로 광주전남연구원,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용역보고회 (강진군제공)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은 중장기 발전계획 부재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 4차산업 혁명, 고령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와 정부 정책방향에 대응한 강진군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진 미래비전 및 발전목표 도출 ▴권역별․분야별 개발 계획 ▴2대 특수과제 및 10대 선도사업 발굴 등이며 특히 민선7기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수립중이다.

지난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읍면 순회 간담회, 주민 설문조사, 강진군 부서 협의회 등을 통해 제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발전계획에 담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강진군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사업들을 구체화 해오고 있다.

수행사인 광주전남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이날 중간보고를 통해 발전계획 수립 방향, 분야별 발전 전략과 10대 선도 사업안을 발표했으며 이에 대해 참여 연구진과 강진군 간부 공직자간 질의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강진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 초 군의회 보고 및 주민 공청회를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완성해 갈 예정으로 2030년까지의 선명한 미래 청사진을 마련해 각종 정책개발과 전략수립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현실과 동떨어진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강진군이 가진 장점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선도사업 발굴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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