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를 지지한 의로운 정신은 양림동과 맡 닫아 있으며 3.1운동100주년과 임정수립100주년을 개기로 광주정신과 양림동 전신에 부합한 삶을 살아온 의원이 송갑석 의원입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저자 송갑석 국회의원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저자 송갑석 국회의원

송갑석 의원과 공동저자인 박성천 작가는 저자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광주정신을 구현하고 확산하는 삶은 살아온 송 의원, 양림동의 문화와 역사의 맥락에 이어온 현대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송영길 국회의원
▲ 축사를 하고 있는 송영길 국회의원

15일 오후 2시부터 광주김대중컨벤션 4층에서 열린 송갑석(지역구 광주서갑)국회의원 출판기념회 “광주 양림을 걷다‘ 출판기념회에는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 송영길, 손금주 국회의원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병훈, 조오섭, 최영호, 이용빈, 양향자, 민형배, 이형석 지역위원장(직무대리포함),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과 장재성 부의장,m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과 기초의원 들 김철호 보성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서구지역 사회단체장 및 당원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송갑석 의원 출판기념회]

▲ 저자 송갑석 의원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중인 출판기념회 참석자들
▲ 저자 송갑석 의원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중인 출판기념회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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