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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콘서트"도 교육청, 개최자발성 ·동료성 바탕 수업혁신 실천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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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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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6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교원 및 교육행정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 `2019년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감 콘서트` 개최

이 날 공감 콘서트는 수업혁신과 학교 현장의 소통문화 개선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정책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자발성·동료성·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원들의 수업 혁신 실천 의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도내 전역에서 1,811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선정해 2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교사들은 주제, 교과, 학년, 관심 분야, 학교 현안 문제해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안과 학교 밖 학습공동체를 결성해 수업혁신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 한 해 현장의 자발적 참여의지를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별 원탁토론회, 성과 나눔 공유회 등을 개최해 교원들의 정책 이해와 호감도를 높였다.

또한, 수업혁신을 위한 원격연수를 개설해 2,20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기획형 특수 분야 연수에도 69개 팀이 공모해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박일관 전북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 모두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 공교육이 제대로 작동되어야 하며 그 변화의 열쇠를 쥔 이들이 바로 교사이고 교육 변화의 일차적 주체는 교사이다”고 말했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우리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해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학교, 잘 배우는 교실, 행복한 교직 생활을 위해 경쟁과 성과 위주의 시스템을 버리고 상생과 협력으로 가는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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