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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의 뜻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지속” 추진광주혁신추진위, 27일 시청에서 출범 1주년 시민토론회 개최 / 이용섭 시장 역사에 남는 시장, 박수 받고 떠나는 시장이 되고 싶다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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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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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출범 1주년을 맞아 27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시민토론회를 열고 시정혁신에 대해 각계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 27일 오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광주혁신위원회 출범1주년 시민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시민토론회는 청년,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시민과 광주시의원,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자치구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시정혁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중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선정한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도시재생뉴딜사업, 국악상설공연,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시 공공기관 혁신,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 시장 직속 혁신추진위원회 신설 등 ‘민선7기 10대 시정혁신’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 기념촬영

또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이성숙 부위원장이 지난 1년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께 보고했다.

지난해 11월27일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그 동안 전체회의 11회, 특별위․분과위 47회, 워크숍 2회, 포럼 3회 등 63회의 광범위한 논의를 거쳐 7차에 걸쳐 공공분야 4건, 문화예술 3건, 경제산업 2건, 복지 2건 등 11건의 시정혁신안을 권고․제안했다.

   
▲ 27일 오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광주혁신위원회 출범1주년 시민토론회’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이를 통해 공공기관 통합채용,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강화, 국악상설공연, 스마트공장화 지원 확대, 대표도서관 건립,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재정사업 사전 컨설팅제, 용역심의 강화, 공직비리 부서장 책임 강화,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등 권고․제안이 시정에 반영되는 등 시정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기념촬영 (전체)

 이어 2020년 시정혁신방향에 대해 시민, 시의원, 공무원, 혁신위 위원 등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공감과 소통 방식(Town hall)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직원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의 우선적 해결을, 광주연극협회 관계자는 개인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통한 지역문화․예술 다양성 강화를, 광주사회복지 종사자는 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중소기업인은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과 소규모 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를, 푸른하늘리더단 관계자는 시 재정사업에 환경미세먼지 발생 방지 대책을 강제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 27일 오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광주혁신위원회 출범1주년 시민토론회’에서 사회를 맡아보고 있는 강위원 교수(위원)

 이어, 오페라 레미제라블 삽입곡(do you hear the people sing)에 맞춰 시민, 시의회 의원, 공무원 등이 함께 하는 시정혁신의 의미를 담아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광주혁신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토론회를 진행한 주정민 위원장은 “각계의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이 시정혁신 권고․제안에 포함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뜻이 반영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정혁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27일 오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광주혁신위원회 출범1주년 시민토론회’혁신위 위원들

이용섭 시장은 인사을 통해 2000년대 처방 DJ에서 정보통신 통신 쪽에 역점을 두워서 우리 먹고 살 것이 생긴 것처럼 광주에 혁신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가 없다.‘면서“ 누가 제게 앞으로 이용섭 시장은 어떻게 평가받기를 원하느냐 이렇게 묻는다면 혁신 시장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 식전공연

이어 이 시장은 제가 듣고 싶어 하는 시장, 일자리 시장, 우리 시장도, 혁신이 성공하지 않으면 그런 평가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역사에 남는 시장, 박수 받고 떠나는 그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혁신위원회 여러분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서“ 도와주실 것을 요청했다

   
▲ 식전공연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우에서부터)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용섭 시장, 주정민 위원장,, 김광휘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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