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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최신형 연안구조정(S-130) 취역식” 개최여수 관내 6개 파출소 중 신형 연구정 5번째 도입으로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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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1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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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후 2시 돌산해경파출소 앞 계류장 일원에서 신형 연안구조정(S-130정)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19일 열린 취역식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소재 업체에서 신형 연안구조정 1척을 인수 받아 돌산해경파출소에 배치하고, 각종 연안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교육ㆍ훈련을 거쳐 이날 돌산읍장을 비롯한 지역민을 초청한 가운데 신형장비를 소개하고 안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돌산해경파출소에 배치된 신형 연안구조정은 총 톤수 18톤, 알루미늄 선체로 길이 14.3m, 폭 4.3m, 750마력 엔진 2대가 장착된 워터제트 추진방식으로 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 63km)로 1회 연료 적재 후 370㎞(205마일)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으며, 2m 이상의 파고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최신형 연안구조정(S-130

특히, 자가 복원 기능을 갖춰 전복에 대비해 안전성이 향상됐고, 기존 순찰정에 비해 선체, 각종 구조설비 및 인명구조용 잠수장비와 응급의료장비 등이 보강돼 연안안전사고 초기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해경관계자는 “지난 4월 거문파출소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 후 올해 두 번째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함으로써 사고 현장에 신속한 초기 대응 및 구조 활동으로 지역 어민들과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취역식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돌산 일원은 등록된 선박만 총 1,368여 척이고, 1일 평균 120여 척의 선박이 출ㆍ입항하고 있으며, 일몰ㆍ일출제 명소로 연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향일암을 비롯 금오도 비렁길 등 총 69개의 유ㆍ무인도가 위치하고 있어 이번 돌산해경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이 배치되어 다양한 치안 및 국민 안전 수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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