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강진
전남 강진군, "영양만점 쌀귀리 재배 이상무"2020년산 쌀귀리 420ha 파종완료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3  10:53: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강진군이 월동작물 대표 소득작물인 쌀귀리의 파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구슬땀을 흘리며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내년 여름의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 1. 강진읍 초동의 한 농가가 쌀귀리 종자 품위를 확인하고 있다.

겨울 날씨가 온화해 쌀귀리 재배 적지로 평가받는 강진군은 2010년부터 이어진 다년간 재배 경험으로 전국 최고 품질의 쌀귀리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150농가가 약 420ha 면적에 쌀귀리를 파종했는데, 이는 작년보다 120ha 증가한 면적이다. 최근 보리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보리에 비해 고소득이고 안정적인 계약을 통해 판로가 확보된 쌀귀리를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쌀귀리의 파종기간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로 너무 일찍 파종하면 겨울이 오기 전에 어린 이삭이 생겨 얼어 죽는다. 반대로 늦게 파종하면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에 월동하게 되어 수확량이 감소하는 만큼 적기 파종이 매우 중요한 작물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경지의 특성에 맞춰 파종시기, 배수로 정비, 비배 관리 등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해 올해의 쌀귀리 파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파종기간 동안 기상 조건이 유래 없이 좋아 내년에도 최고품질의 쌀귀리를 수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상 조건이 좋은 대신, 파종량이 많아 높은 입모율로 인해 생육 중후기에 도복이 우려되는 필지는 월동 후 생육재생기 추비 시용에 주의를 해야 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김남균 소장은 “최고품질의 쌀귀리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품질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며 “쌀귀리 분말 쉐이크 등 가공상품 개발 노력을 통해 부가가치 향상 및 소비자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