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담양
제17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 성황 속 끝나박상민·신계행·이재성·도시아이들 등 출연, 수준 높은 무대로 관객 ‘대만족’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2  15:3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는 계절, 자연과 환경을 노래하는 가로수사랑음악회가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열려 관광객,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날의 선율을 선물했다.

   
▲ 제17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 개최

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 주관으로 지난 9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7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는 주말을 맞아 가로수길을 찾은 관광객, 군민 등 3천여명이 자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가량 아름다운 선율과 열정적인 무대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가로수음악회는 본공연 ‘초대가수 무대’에 한때 가요계 정상에 올랐던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 있거라’의 가수 박상민을 비롯 가을을 노래하는 가수 ‘가을사랑’ 의 신계행, ‘촛불잔치’ ‘그집앞’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이재성, ‘달빛창가에서’ ‘선녀와 나무꾼’ 으로 유명한 도시아이들 등이 출연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본공연에 앞서 열린 1부 ‘담양을 사랑한다’ 무대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듀엣 팝페라 가수 빅맨싱어즈 공연을 비롯 퓨전국악 ‘루트머지’, 담양출신 가수 김동규와 이영하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으로 가을정취를 선사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로수사랑음악회를 찾은 관객들은 “청명하고 맑은 가을하늘과 단풍으로 채색되어 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풍경 속에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모처럼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었다”며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유명가수와 초청가수들의 노래를 바로 가까이에서 생음악으로 들을 수 있어 더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가로수사랑음악회는 지난 2000년, 담양-순창간 도로 확장공사로 베어질 위기에 있던 지금의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켜낸 이후 해마다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적인 환경음악제이다.

올해 가로수음악회는 광주mbc 특집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15분 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라디오 FM 93.9 채널 ‘놀라운 3시’ 프로그램에서 공연실황을 다시 들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