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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34개 기업과‘에너지밸리 투자협약’ 12일 체결"디엠에스 등 34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로 유치목표 86% 달성 / 에너지밸리 기업 R&D 지원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분야 연구기관과 업무협약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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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2  1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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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1월 12일(화)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그리고 34개 신규협약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12일 오후 한국전력 비전홀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윤벙태 전남도정무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과 투자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금액 702억원, 511명 규모의 고용 창출효과가 예상되며, 지금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기업은 총 430개사로 2020년 500개 기업유치 목표 대비 86%를 달성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 한전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너지밸리 산학연 R&D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너지밸리 투자기업과 3개 연구기관과의 R&D 협력 활성화로 에너지, 융복합분야의 신규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 촉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한전은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지원과 에너지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써나갈 예정이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인규 나주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금 시대의 화두는 단연 일자리와 미래먹거리로 광주가 주력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와 인공지능, 문화콘텐츠, 에너지밸리 모두 최종 종착지는 양질의 일자리와 미래먹거리 창출이다”며 “투자결정을 해주신 에너지 기업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귀한 동력이 되어주신 만큼 기업이 광주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확신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이 확정되어, 향후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강화되었다”고 말하고 “융복합단지 지정을 계기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에너지 허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종갑 한전 사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도는 에너지밸리에 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한전공대 설립 등 블루 에너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에너지밸리 기업 500개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1천 개, 2천 개 기업이 성공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열린 협악식에는 광주광역시 5개사, 혁신도시 18개사,  전남도11개와 투자협약(총34개사)을 체결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한국전력 ,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 34개 기업과‘에너지밸리 투자협약식]

   
▲ 투자협약 체결 식
   
▲ 투자혐약식이 열리고 있는 한전 비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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