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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농수특산물 테마 제1호 전문음식점(섬초) 운영자” 선정신안군, 1004섬 미식도시 실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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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2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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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을 맛의 예술섬으로 탈바꿈하고자 발족된 신안군 맛예술문화과에서는 지역의 맛과 음식을 소재로 한 지역별 특성화된 테마 전문음식점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 신안군 (자료사진)

8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은 지난 11.6.(수)에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전문음식점발굴육성위원회”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섬초를 테마로 한 제1호 전문음식점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가졌다. 심의위원은 군 관계자, 대학교수, 요리개발 전문가, 쉐프, 요리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제1호 전문음식점 대상자는 도초횟집(대표 최경애)이 선정되었다. 최경애씨는 20년 이상 식당을 경영하면서 사이드 메뉴에 시금치 요리를 많이 활용하고, 시금치 건나물이나 분말, 시금치 액을 이용한 메뉴개발에도 많은 관심이 있어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식당 경영주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맛을 즐기고 탐구하는 목적관광 수요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신안의 농수특산물인 젓갈, 낙지, 짱뚱어, 함초, 민어, 우럭, 새우 등의 테마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제2의 전문음식점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9월 6일 서울시청에서 “세계 섬음식 포럼” 개최, 식문화창조센터 건립 추진, 1004섬 맛의 예술섬 조성 마스터플랜 용역, 신안군 섬음식 대표선수 육성 등 신안군이 그동안 식재료를 공급하는 역할이 주였다면 앞으로는 볼거리가 있고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문화 체험지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맛의 예술섬을 구축하여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섬음식 맛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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