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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정상화 학부모 및 시민대책위, "임시이사 전부 사퇴" 촉구교육부 즉시 특별감사 실시 와 대학자치 협의회 구성 등 7개 항목 제시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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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8: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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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학부모 및 시민 대책위원회가 총장 선거 관련 잇따른 혼란에 '조선대학교 임시이사 전부 사퇴, 교육부와 사법부의 법과 원치 그리고 규정을 준수, 교육부 특별감사 실시' 등 7개 항목을 주장했다.

   
▲ 조선대학교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는 조선대학교 정상화 학부모 및 시민대책위

조선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학부모 및 시민 대책원회는 8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선대학교 구성원으로부터 지탄받고 있는 비민주동우회의 일부 불순세력 및 이들과 합작하고, 이사회 그리고 좌충우돌하는 교수평의회 의장단의 사퇴를 강력히 진행 한다"고 했다.

김행하 조선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학무보 및 시민 대책원회 공동대표는 발표한 발표한 회견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 더 이상 학생들을 본인들 명분에 이용하지 말 것 ◆ 교육부와 사업부의 법과 원칙, 그리고 자체규정 준수 ◆ 조선대 임시이사 전부는 당장 사퇴 ◆ 원칙도 일관성도 없는 교평의장 당장 사퇴 ◆ 비민주동우회 학교를 떠나라 ◆ 교육부 지금 즉시 특별감사 실시 할 것, ◆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수, 직원, 학생회중심의 대학자치협의회 구성 등을 주장으로 제시했다.

   
▲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는 김행하 공동대표

이날 회견문을 낭독한 김행하 공동대표는 “저는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대표하여 조선대 박관식 이사장을 포함한 불법적인 학사 행정에 관여한 관계자들 31명을 고발 조치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추세를 보아 고발 자가 늘어날 것임도 시사했다.

김행하 위원장은 "조선대학교는 73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써 우리 학부모와 시민들은 조선대학교가 늘 발전하여 전국 최고의 사학이기를 염원해 왔는데, 그러나 이제 조선대는 민낯을 들어내고 있으며 각종 학사비리. 취업비리로 전국 최고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면서” 저희 학부모들은 자정능력을 잃고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병든 조선대학교를 건강한 대학교로 탈 바꿈 시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분연히 일어서기로 했다.“면서” 조선대학교 정상화 학부모 및 시민대책위 결성에 대한 활동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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