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후보로 6월 지방선거 참여, 시민들 인물중심 투표를

오는 6월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지방의 행정을 이끌 적임자를 선출하는 선거 임으로 후보 중 당을 보지 말고 인물중심으로 선거를 해야 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3일 오후 2시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위같이 밝히면서 “6월에 실시되는 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 참신한 인물이 시민들에 의해 선택 될수 있는 선거 풍토가 조성되어야 하나 ,  그동안 광주에서는  인물은 보지 않고 당을 보고 있는 현상인데 이제는 유권자들도 인물을 보고 선택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취임 6개월동안 정부와 청와대를 돌아다니면서 2014년 광주지역 예산(국비지원)확보를위해 국회 예결위와 기획재정부등을 설득하여 자동차100만대 생산 관련 예산과  광주 ~완도간 고속도로개설 예산,  16.5Km 광주외곽도로 예산등을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광주발전을 위해서 여.야가 없다는 생각으로 뛰었으며 우리 새누리당을 광주에서도 사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곳 광주는 새누리당이 피박을 받던 곳으로  중앙당에 새누리당이 변해야 광주시민들로 부터 사랑 받는다고  누차 건의하였으며,  새누리당이 변하고  광주도 변해야 광주의 발전을 거져올 수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안철수의원이 새정치를 한다 면서 민주당 당적보유자와 정치권에 맴돌고 있는 여러층 사람들을 모이도록한것은 국민들을 호도(조합)하지 말라고 충언을 했다고 했다.

새누리광주시당은 "6월실시되는 지방선거를 통해 이제 정치도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 면서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참신한 인물을 찾아서 후보를 내갰다고 했다. 또한 새누리광주시당은 술수를 부리지 않고 감동을 주는 정치를 열여 가겠다." 면서" 광주시민들의 애정어린 사랑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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