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는 지난 29일 구례군 산동면 현천마을에서 민박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해로사항과 의견청취를 했다.
김 지사의 민박간담회는 민생현장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주민들의 희망사항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여 도정에 반영키 위함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김영록 전남도지는 지난 29일 구례군 산동면 현천마을에서 민박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해로사항과 의견청취를 했다.
김 지사의 민박간담회는 민생현장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주민들의 희망사항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여 도정에 반영키 위함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