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회 슬로건,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가 22일 오후2시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고상주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윤벙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특허청 전세창 차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장대환 공동주관기관인 매경미디어그룹회장, 권오봉 여수사장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오픈행사를 갖고 전시에 들어갔다.

▲ 개막행사 퍼로먼스, 천연 염료로 염색 스카프을 풀어 목에 걸고 있는 내외귀빈들
▲ 개막행사 퍼로먼스, 천연 염료로 염색 스카프을 풀어 목에 걸고 있는 내외귀빈들

금일 2시 개막식을 갖은 기업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시장은 중소기업특별관, 전라남도 및 여수시 우수기업관, 뷰티/이미용/ 패선관, 글러벌식품관등 다양한 테마관으로 구성되어있다.

▲ 천연 염료로 염색 스카프를 풀고 있는 내외귀빈들
▲ 천연 염료로 염색 스카프를 풀고 있는 내외귀빈들

한편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꽃인 개막식은 금일 오후5시 거행될 예정이며, 이번 행하의 슬로건은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다, 이번 제18차 세계한상대회에는 세계60여국에서  참여했으며 국내외 245여개 업체에서 313여개의 부스를 마련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차세차 교통수단인 드론 소형항공기
▲ 차세차 교통수단인 드론 소형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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