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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큰 별, “김수환 추기경 추모공원, 사랑과 나눔 공원” 을 찾아서이야기가 있는 군위여행, 추억으로 가는 열차 화본역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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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9  21: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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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예년과 달리 태풍이 한반도들 스쳐지나 농. 어민은 물론 국민들의 가슴을 조이개 했던 한 해로 각인되었으나 이제 풍요롭고 결실의 계절이며, 삼천리금수강산에는 붉게 물들어가는 10월의 중순, 생활여행지인 경상북도 군위군을 찾아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한 ‘사랑과 나눔공원“ 과 초고속으로 달리는 열차를 선호하면서도 추억을 회상하는 현재 인들이 찾는 옛 추억으로 달려가는 열차가 잠시 머물다 지나가는 역, 화본역을 찾았다.

   
▲ 추억을 새롭게 하고 있는 화본역 1

김수환 추기경 추모기념관인 사랑과 나눔 공원(군위군 군위읍 군위금성로 270)은 김수환 추기경 기념관 개관을 맞아 첫 기획전으로 사진으로 보는 김수환 추기경의 신앙과 생애를 돌아보는 사진전"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를 마련 전시 중에 있다.

18일 경상북도 군위군에 소재한 사랑과 나눔 공원에는 김수환 추기경의 성장기와 사제 수업을 받던 학생 시절의 모습부터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 눈물 짓고 있는 김수환 추기경

또한 서슬퍼런 독재정권 시절 억압받던 분들의 인권을 위해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던 의연한 모습과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살았던 김 추기경의 진솔한 모습도 담겨 있다

이번 사진전은 김수환 추기경 추모헌정회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구대교구가 합동으로 사진을 제공했으며 주최 축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서로 사랑하십시오" 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신 김 추기경님의 사랑과 발자취를 느껴보기를 권장하고 있다,

   
▲ 생전에 생가에서 촬영한 김수환 추기경 소박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 생활의 편리함만을 추구하고 있는 현대인들에 의해 점점사라져가는 옛 생홯상이 최근들어 새롭게 추억여행의 소재로 부각 관광객들에게 각광를 받고 있는 군위군 소재 화본역(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11-9)을 찾았다.

관광객들을 추억속으로  되 돌아 갈 수 있는 분위길를 제공하고 있는  화분역은 1895년 의홈군에 속했던 화본마을은 당시 남쪽에 있었던 원산리, 금양리, 화전리. 화본리를 신남면이라 했는데 이후 분리를 신내미라 불리워 지기도 했다.

화분역 관계자에 따르면 "마을 한가운데 있는 고인돌은 아주 오랜 시절에도 선조들이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일구며 살았음을 알려주고 있고 어린 단종이 세조에 의해 영월에서 목숨을 입자 그 시신을 장릉에 묻은 조선 최고의 충신 엄흥도는 이곳화본마을로 숨어와화본 2리를 개척하고 사후 그의 무덤이 이곳에 있는 충신의 고장이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화본마을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인 화본역과 동화속 그림같은 급수탑을 간직하고있으며 1930년대 증기기관차 달리던 시절에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가 지은 농산물을이고 지고 기차에 실어 이웃 고장으로 내다팔며 살아왔으며, 1960년대 완행열차가 다니던 시절에는 기차에 몸을 실어 여행을 오가던 추억 가득하고정겨움 넘치는 마을이라고" 했다.

이어, "노령화 되고 보잘 것 없던 화본마을을 군위군과 250여명의 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2010년부터 화본역 그린스테이션 사업을 통해 화본역사와 급수탑, 삼국유사벽화거리, 카페객차, 한본역 관사를 정비하고 폐교된 산성중학교에 2011년 화본마을의 6~70년대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 "엄마나 어렸을 적에 박물관을 만들어 지금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추억 가득한 우리 모두의 화본마을이 되었다"면서". 소소한 이야기 거리가 담겨있는 이곳 화본마을에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사기를 바란다."고 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그리고 추억으로 가는역 화본역]

   
▲ 김수환 추기경의 사후 복원된 생가모습
   
▲ 김수환 추기경을 기리는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 생전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
   
▲ 고 김수환 추기경의 흉상
   
▲ 추억을 새롭게 하고 있는 화본역
   
▲ 옛 석탄열차에 물을 공급했던 급수탑
   
▲ 화본역 열차 카페
   
▲ 이제는 승객보다 관광들의 발길이 이어저 추억을 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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