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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에서 개회" 선수들 열전 돌입문재인 대통령 2032년 서울 평양 공동 올림픽열리길 희망
박현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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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1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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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4일(금)부터 10일(목)까지 7일간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특별시 일원 72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 성화를 환희 밝히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사진 / KBS TV 화면촬영)

1920년 조선체육회 창립과 함께 시작한 전국체육대회는 일제강점기 온 민족의 단합을 위해 열렸던 전조선야구대회에 뿌리를 두고 올해로 100회를 맞이했다.

오늘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유은혜 교육부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록 전국 시. 도지사,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을 비록 체육계관계인사, 선무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양우 장관의 개회선언으로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2032년 서울 평양 공동 올림픽이 열리기를 희망하며 공동올림픽은 조국의 번영을 위한 희망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10월 4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 개회식에서는 지난달 22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전국 17개 시·도 등 총 2,019㎞를 달려 점화되었다.

또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는 카운트업과 체육인(심권호(레슬링), 여홍철(체조), 임오경(핸드볼)등)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스포츠합창단이 부르는 애국가 제창, K-POP 축하공연 등을 통해 대회의 시작을 성대하게 알린다. 공식 행사 직후에는 개회식장과 인접한 잠실한강공원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하 불꽃축제도 화려하게 펼쳐졌다.

   
▲ 개회선언을 하고 있는 박양우 장관

이번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은 각각 KBS1TV와 KBSN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펜싱, 유도, 육상, 리듬체조, 수영, 배드민턴, 태권도, 양궁, 농구, 배구, 축구 등 11개 종목은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를 하여 경기장을 찾지 못한 시청자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에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47개 경기 종목(정식 45, 시범 2)에서 17개 시·도선수단 총 24,988명(임원 6,400명, 선수 18,588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일주일 간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860명이 고국을 방문하여 9개 종목 경기에 참가한다. 보다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https://national.sports.or.kr/)와 개최지 홈페이지(http://www.sport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또한, 대한체육회는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한국 체육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한국체육 100년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는 한국체육 100년을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이 설치되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국민지지도 조사도 홍보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7일 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0일(목) 오후 6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대회를 마무리한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이기홍 대한체육회 회장

한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0월 5일(토)부터 9일(수)까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수 진로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서울, 경기, 충주, 김천 등지의 축구, 씨름, 수영 등 20개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하여 취업 지원 서비스, 맞춤형 직업 훈련 과정,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진로·취업 상담 희망자의 경우,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진로 지원 사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입장하고 있는 전남도 선수단(전남도제공)

또한, 운동선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 인지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인지도 참가자에게는 홍보 리플렛과 기념품을, 온라인 인지도 조사 설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3년부터 선수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 다양한 진로 및 직업과 관련된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진로 전환을 지원해왔다. 지속적인 사업 확대로, 현재는 개별 심층 진로 상담,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및 강의, 스포츠 분야 전문 교육, 직업 기초 소양 교육, 잡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으로 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 입장하고 있는 서울시 선수단
   
▲ 입장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손을 들어 격려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 선수 선서
   
▲ 성화봉송 및 점화
   
▲ 성화대에 성화를 점화하고 있는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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