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주무대에서 연주

오는 27일 금요일 저녁 전라남도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세계적인 ‘드러머 리노’가 뜬다

▲ ‘세계적 드러머 리노’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 연주
▲ ‘세계적 드러머 리노’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 연주

현재 리노는 월드투어 중으로 캐나다, 필리핀, 캄보디아, 애틀란타, 보스톤공연을 마치고 27일 저녁 7시30분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주무대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러머 리노는 올해만 해외 약 20개 지역 초청으로 70회 이상의 단독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등 한국 연주인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시아인 최초 월드뮤지션 대표 50인명단에 등재되고 다양한 악기회사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평창올림픽 라이브사이트 파이널 무대를 장식한 리노는 순천시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이번 2019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주무대에서 세계적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기간 28일, 리노가 속해있는 연예인봉사단체인 ‘따사모’ 연예인들과 함께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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