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소방행정 광주광역시
광주소방안전본부, “추석 연휴, ‘음식물 조리 중 화재’ 가장 많아”시 소방안전본부, 광주지역 최근 5년간 66건 발생
전상준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2  20:5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음식 준비 시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 가정집 화재 (자료사진)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지역에서 추석 연휴 기간 총 6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32건(48.5%)으로 가장 많고, 전기적 원인 21건(31.8%), 기계적요인 5건(7.5%) 순이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음식물 조리중 발생한 화재가 11건(34.4%)로 가장 많고, 담배꽁초 8건(25%), 기타 부주의 4건(6.1%) 순으로 나타났다.

음식물 화재는 대부분 가스레인지 위에 사골 등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하거나 잠을 자는 경우, 장시간 전화통화 등이 원인으로 심한 경우 주택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제사음식 등 명절 준비를 위해 가스레인지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며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았을 때는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고, 만약 음식물이 타는 냄새나 연기가 날 때는 먼저 밸브를 차단하고 빨리 119에 신고하는 것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9월 현재까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음식물 조리 중 화재는 64건 발생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