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대표이사 법인 초기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정부, 현대차, 노동계와 협력 지속 가능한 토대를 만드는데 큰 역할 것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19년 8월 20일 출범식과 발기인 총회를 거치면서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대 주주 잔
▲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대 주주 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출범은 그동안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국내에 투자를 꺼려왔던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됨은 물론이고, 수많은 재정 투입을 통해서도 해결하지 못했던 일자리 창출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사 3명 3명은 제1 투자에서부터 3투자자가 이사를 맡도록 했으며, 제1주주인 광주시는 대표이사를 선임했으며, 제2주주와 제3주주가 현재까지 이사를 선임하지 못하고 있으면, 이 과정을 보고 정부와 지방정부, 시민들과의 소통에 적합한 인물이 박광태 전임 시장으로 보고 박광태 대표이사체제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회사의 출범을 강력히 촉구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대 주주 단은 9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광주지역의 노사민정의 연대와 협력,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껏 누구도 시도해본 적 없는 사업 성격상 모두가 똘똘 뭉쳐야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일부의 대안 없는 반대 의견 으로 사업 진행이 지체되고 있는 것에 대해 ㈜)광주글로벌모터스 투자 주주로서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대 주주 단은 ‘우리산업의 활력을 되찾고 이러한 분위기가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어 한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라 믿고 투자를 결심한 우리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 전남 소재 주주 일동은 최근 일련의 대표이사 선임 반대 논란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현재 주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법인 초기 안정화를 조속히 마무리한 후, 자동차 공장 착공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쉼 없이 앞으로 내달려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일부의 반대로 인해 법인 설립 단계에서부터 지체되는 현 상황에 대해 우리 주주들은 매우 큰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한 주주의 당연한 권리인데,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권리로 반대를 하는지 묻고 싶다.“면서”우리 주주들은 박광태 대표이사가 법인 초기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정부, 현대차, 노동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토대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고 대표이사 선임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했다.

하루빨리 법인 설립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를 요구하며 여론을 악화시키는 대안 없는 대 의견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 전남 소재 주주] (재)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은행, 중홍건설㈜, ㈜호반건설, 한국씨엔티㈜, ㈜)모아종합건설, ㈜우심산업개발, ㈜호원, 골드클래스㈜, 제일건설㈜, (㈜지금강이엔지, 지금강㈜, 대창운수㈜, ㈜대창석유, ㈜서진건설, (㈜현대하이텍, ㈜일정, ㈜두현시스템, ㈜엘에스티, ㈜케이엔피이노텍, 코비코㈜, ㈜대유에이텍, ㈜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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