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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법개혁 대의 차원에서 대통령 임명권” 존중정의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사실상 동의(적격판정)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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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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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조국 후보자에 대해 국회 청문회까지 지켜보고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일관되게 말씀드려왔다.“면서”거듭된 파행 끝에 열린 어제 하루 청문회는 참담하게 끝이 났으며,. 자유한국당과 언론에서 무분별하게 쏟아낸 수많은 의혹은 어느 하나도 제대로 규명되지 못했다.“고 했다.

   
▲ 심상정 정의당 대표 (빛가람뉴스 / 자료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7일 오전 11시 20분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후  정의당 입장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비교섭단체라는 이유로 청문회장 밖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정의당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인사청문제도의 권능을 스스로 무력화시킨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무능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심 대표는 “정의당은 조국후보자 검증과정에서 국회의 시간과 국민의 시선을 세차게 흔들어 온 검찰 수사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서“. 청문회에 앞서 진행된 대대적인 압수수색도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검증 과정 내내 검찰 유출로 의심되는 정보와 자료가 자유한국당과 언론을 통해 노출되어 온 상황은, 후보의 적격성 여부를 넘어 사법개혁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 정의당은 검찰의 정치적 행위의 진의를 엄중히 따질 것이며, 사법개혁에 대한 검찰의 조직적 저항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했다.

임 대표는 “이번 검증과정을 통해 드러난 조국 후보자의 언행 불일치는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켰고, 부와 지위가 대물림되는 적나라한 특권사회의 모습은 청년들에게 깊은 좌절감을 주었다.”면서“ 조국 후보자가 거듭 성찰하고 사과한 이유라 면서, 많은 국민들은 조국후보자가 확고한 사법개혁 의지를 갖고 있다하더라도 스스로 초래한 신뢰의 위기를 딛고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지 우려를 거두지 않고 있다.”고 했다.

심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은 사법개혁의 대의 차원에서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할 것이며, 문재인대통령께서 꿋꿋이 개혁의 길로 나가신다면, 정의당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개혁의 선두에서 험준고령(險峻高嶺)을 함께 넘을 것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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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좋아요,, 넓게 대의를 위한 정의당의 결정 존중합니다
(2019-09-07 13:21:5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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