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낙과 피해를 입은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 배 재배농가를방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7일 오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상황을 보고회 개최하고밤샘 피해상황보고를 청취했다.

▲ 7일 오전에 열린 태풍 링링 피해상황 보고회 (전남도제공)
▲ 7일 오전에 열린 태풍 링링 피해상황 보고회 (전남도제공)

김 지사 주재로 열린  오늘 열린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상황보고회는  실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고 시군 현장을 통신으로 연결해 현황을 보고 받고 대책을 지시했다.

▲ 박우량 신안구수의 안내를 받아 과수원을 찾아 낙과 피해를 점검하고 있는 김영록 지사
▲ 박우량 신안구수의 안내를 받아 과수원을 찾아 낙과 피해를 점검하고 있는 김영록 지사

한편, 김영록 지사가 7일 오전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 배 재배농가를 방문, 피해현황을 살피고 농민을 격려했다.

▲ 나주시 과수원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영록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
▲ 나주시 과수원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영록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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