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동평 영암군수가 3일 오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영암군 삼호읍 소정원을 찾아 거주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뒤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시간을 함께 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동평 영암군수가 3일 오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영암군 삼호읍 소정원을 찾아 거주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뒤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시간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