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연안어선 항해안전장비 설치" 지원올해 14억 들여 초단파대 무선전화․자동소화시스템 등 보급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9  16:3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10t 미만 소형어선의 항해안전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 대상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형어선에 대한 소방, 구명 및 항해안전장비를 지원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조업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라남도는 1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초단파대 무선전화 357대 등 4종 3천503대의 선박안전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5t 미만 소형어선 보급장비는 초단파대 무선전화(VHF-DSC), 자동소화시스템, 팽창식 구명조끼,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다.

10t 미만 연안어선 보급장비는 팽창식 구명조끼와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다. 구입 비용의 6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므로, 어업인은 40%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안전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어업인은 목포 등 15개 시군 해양수산과나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1억 원의 사업비로 총 9천624대의 항해 안전장비를 어업인에게 지원했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어선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안전조업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